영월군, 설날 제수용 임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밤, 대추, 고사리, 산양삼 등 14개 품목···전통시장·대형마트 집중 단속 이경재 기자l승인2023.01.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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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지역 상인 대상 계도 및 지도 병행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강원 영월군은 설날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임산물에 대해 원산지 표시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강원 영월군청 전경 [자료사진]

이번 단속대상은 설날 제수용 임산물을 판매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로 단속은 원산지 미표시나 표시방법을 위반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를 손상하거나 변경하는 행위 등이다.

단속품목은 밤, 대추, 고사리, 산양삼 등 주요임산물 14개 품목이다.

또한, 영월군에서는 영세지역 상인에게 임산물 원산지 표시판을 제작·배부하여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계도 및 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정운중 영월군 산림녹지과장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임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으로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임산물의 물가안정과 수급 안정을 추진해 임산물의 소비 촉진도 함께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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