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한도, 6일부터 '800달러'까지‥술 1→2병 반입 허용

기재부, 6일 0시부터 기본면세한도 600→800달러 인상 이경재 기자l승인2022.09.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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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오는 6일부터 기본면세한도가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오르고 국내로 가져올 수 있는 주류도 한 병에서 두 병으로 늘어난다.

▲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 6월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승객이 면세점을 이용하고 있다. [공동취재]

기획재정부는 6일 0시부터 해외 여행자가 반입하는 휴대품에 대한 면세한도를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입국 여행객들은 기본면세한도가 현행 미화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오른다.

별도면세한도 중 술에 대한 한도는 현행 1리터·400달러 이하 1병에서 2리터·400달러 이하 2병으로 확대된다.

다만 담배(200개비)와 향수(60㎖) 반입은 기존과 같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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