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올해 첫 벼 수확‥고품질 '진광' 모내기 후 116일만에

부안면 이강묵 농가에서 조생종 '진광' 수확 이경재 기자l승인2022.08.25 16:5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전북 고창군은 25일 부안면 상등리 이강묵씨 논(6590㎡)에서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했다.  

▲ 전북 고창군이 25일 부안면 상등리 이강묵씨 논(6590㎡)에서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실시했다. (왼쪽부터) 심덕섭 고창군수, 이문구 농협군지부장, 조민규 산업건설위원장, 임종훈 고창군의원. [사진=고창군 제공]

현장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조민규 산업건설위원장, 임종훈 군의원,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 이문구 지부장 등이 참석해 벼 수확을 함께했다. 

첫 수확한 벼는 밥맛이 우수하고 도열병에도 강한 고품질쌀로 평가받는 조생종 '진광'벼다.

이씨는 지난 5월1일 모내기 후 116일 만에 수확했으며 이후 도정을 거쳐 추석 전 햅쌀로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전 지역이 세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은 풍부한 일조량과 서해안 해풍, 벼 생육에 적합한 토양조건으로 게르마늄과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최고의 쌀로 평가받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쌀값하락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농업 현실에도 불구하고 무더위와 싸우며 결실을 맺은 농가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고품질 쌀산업 육성과 유통구조 개선으로 고루 잘사는 풍요로운 농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고창군 관내의 올해 첫 벼수확이 이뤄진 부안면 상등리 이강묵 씨 논에서 25일 심덕섭 군수가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고창군 제공]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3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