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시계·가방 '차털이'‥심야에 문 열린 차 노려"

김선일 기자l승인2022.08.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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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심야시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심야 시간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로 문이 열린 채 주차된 차량을 노린 털이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자료사진]

17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2시47분쯤 남구 효천지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금품을 절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차량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10~20대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문이 열린 차량 내부에 있던 귀금속과 시계, 가방,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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