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숙박예약 플랫폼 '야놀자' 특별 세무조사‥탈세 등 살펴

지난주 서울청 조사4국 투입···정기 아닌 비정기 조사 이경재 기자l승인2022.08.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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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국세청이 숙박예약 플랫폼 '야놀자'에 대해 전격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 야놀자 로고 [야놀자 제공]

1일 업계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주 서울 강남구 야놀자 본사를 찾아 필요 자료 확보 등 조사를 벌였다.

이번 조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에서 진행한 것으로, 정기조사가 아닌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야놀자의 탈세 여부, 자회사와의 거래 구조 등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야놀자 관계자는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나온 것은 맞고,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라고 말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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