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행인 폭행'‥"여성 희롱 말리다 발생" 주장

김선일 기자l승인2022.06.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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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현직 경찰이 길가던 행인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 현직 경찰관이 행인 폭행 [자료사진]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2일 강서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새벽 4시쯤 영등포구 거리에서 지나가던 남성 B씨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당시 A씨가 여성을 성희롱해 이를 말리던 중 폭행을 휘들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A씨와 B씨의 진술이 엇갈려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강서경찰서는 "A씨에 대해 이날 중으로 대기발령 조치를 내리기 위해 결재 과정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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