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새마을금고에 괴한 침입‥경찰, 동선 추적

금품 요구 거절당하자 가스분사기 쏘고 도주···직원 3명 부상 김선일 기자l승인2022.06.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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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금품 강탈을 목적으로 금융기관에 괴한이 침입해 직원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다 도주하는 일이 발생했다.

▲ 남양주북부경찰서 [자료사진]

경기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도주한 괴한의 행방을 쫓고 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경기 남양주시 새마을금고 퇴계원지점에 얼굴을 가린 괴한이 침입해 직원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

괴한은 직원들이 저항하자 손에 쥐고 있던 가스분사기를 발사한 뒤 그대로 도주했다. 이 과정에서 직원 3명이 눈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 TV 확인 등을 통해 괴한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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