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하청면 '개 사육장 인근' 산불‥개 15마리 폐사

임야 0.2㏊와 개 사육장 50㎡ 불타···200만원 재산피해 '개 사육장 취사행위' 추정 김선일 기자l승인2022.05.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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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경남 거제시 하청면 덕곡리 한 야산에서 29일 오후 10시25분쯤 불이 났다.

▲ 경남 거제시 하청면 덕곡리 한 야산에서 29일 오후 10시25분쯤 산불이 난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이 불은 임야 0.2㏊와 개 사육장 50㎡ 등을 태웠다. 이로 해당 사육장에 있던 식용개 40마리 중 15마리가 폐사했다.

산림청과 경남소방본부는 약 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계당국은 산불진화대원 129명을 투입해 1시간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개 사육장에서 취사행위 중 불이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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