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尹 대통령에 '엄지척'‥"당신을 신뢰, 행복한 방문"

오늘 오후 일본으로 출국···"백악관 참모들, 윤 대통령에 깊은 인상" 유상철 기자l승인2022.05.22 12: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 한국을 떠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당신을 신뢰한다"(I trust you)고 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경기도 평택 오산공군기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작별 인사를 하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마지막 악수를 나누면서 윤 대통령에게 "당신을 신뢰합니다(I trust you)"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오후 2시50분경 윤 대통령과 작별인사 중 악수를 나누며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미 대통령 전용차 '더 비스트'에 탑승한 후 두 정상은 서로를 향해 '엄지척' 인사를 나눴다.

대통령실은 또 "바이든 대통령의 핵심 참모는 '에어포스원'(미 대통령 전용기)이 이륙하기 직전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연락해, 바이든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이번 방한에 대해 '진정한 유대(genuine connection)가 형성된 것을 느꼈다. 행복한 방문(happy visit)'이라고 말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핵심 참모는 또 '백악관 참모들은 윤 대통령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3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