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양회 단양공장 [자료사진]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시멘트와 레미콘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시멘트 제조업체 성신양회(11,900원, 100원, -0.83%)는 지난 16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22년 1분기 매출액 1979억원(전년비 -5.7%), 영업이익 27억원(-67.5%), 순이익 -57억원(적자지속)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성신양회 분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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