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제1014회 1등 총 10명‥당첨금 1인당 각 24억원 씩

1등 당첨번호 '3·11·14·18·26·27'···2등 보너스 '21'번 이경재 기자l승인2022.05.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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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가정의달 5월 첫 주말인 지난 7일 오후 8시50분께 MBC 생방송으로 공개 추첨한 제1014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총 10명이 1등 당첨의 '대박'을 터뜨렸다.

▲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이번 제1014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3·11·14·18·26·27'로 나타났다. 또 2등 보너스 번호는 '21'이다. 이번 제1014회 로또 1등에 당첨된 10명에게는 1인당 각각 24억1044만원 씩의 당첨금이 지급 된다.

또 당첨번호 6개와 보너스 번호 '21'이 일치한 2등은 모두 69명으로 각각 5822만원 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3등인 5개 맞힌 이들은 2849명으로 각각 141만원 씩 받는다.

로또 제1014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만3906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로또 제1014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37만2712명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이번 로또복권 제1014회 당첨자 조회 결과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814만5060분의 1 확률의 극적인 행운의 주인공인 1등 당첨자 10명 중에는 수동 4명을 비롯해 자동 4명, 반자동 2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로또 판매점 7405곳(3월22일 기준) 중 인구에 비례해 1911곳으로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는 제1014회 로또 1등 당첨은 2명(자동), 1275곳으로 두 번째 많은 서울에서는 3명(자동 1명·수동 2명), 509곳인 경남에서는 2명(자동 1명·반자동 1명), 403곳인 충남에서는 1명(반자동), 261곳인 전북에서는 1명(수동), 214곳인 광주에서는 1명(수동)이다.

결과적으로 로또 제1014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 당첨자는 로또 판매점이 압도적으로 많은 경기와 서울의 로또 판매점에서 5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한편,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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