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무창포해수욕장 7월2·9일 개장‥안전·환경관리요원 배치

보령시, 물가특별관리팀도 구성···피서철 생활쓰레기 수거 1일 2회로 확대 김선일 기자l승인2022.05.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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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충남 보령시 대천·무창포해수욕장이 오는 7월 2·9일 각각 개장한다.

▲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전경.[자료사진]

4일 시에 따르면 대천해수욕장은 7월2일부터 8월21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9일부터 8월15일까지 38일간 개장한다.

시는 개장기간에 소방, 적십자 인명구조대를 대천해수욕장에 1일 88명, 무창포해수욕장에 1일 29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피서철 생활쓰레기 수거를 1일 2회로 확대하고 대천해수욕장에 1일 57명, 무창포해수욕장에 1일 16명을 투입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밖에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식품접객업소에 사전요금게시제 참여를 독려하고 물가특별관리팀을 구성해 담합 여부도 단속할 방침이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머드축제가 한 달간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려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친절하고 청결한 관광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 모습. [자료사진]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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