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제1013회 '50억 대박' 터져‥1등 판매점은 어디?

1등 당첨번호 '21·22·26·34·36·41'···2등 보너스 '32'번 이경재 기자l승인2022.05.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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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4월 마지막 주말인 지난 30일 오후 8시50분께 MBC 생방송으로 공개 추첨한 제1012회 로또6/45 1등 6개 당첨번호는 '21·22·26·34·36·41'로 결정됐다. 또 2등 보너스 번호는 '32'이다.

▲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이번 로또 제1013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5명이며, 1등 당첨금은 1인당 각각 50억4757만원 씩의 '대박'이 오랫만에 터졌다.

로또 제1013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을 배출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중 인구에 비례해 로또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1911곳 중 1곳 비롯해 서울 1275곳 중 3곳, 부산 457곳 중 1곳이다.

로또복권 제491회차(2012년 4월28일 추첨)부터 제599회차까지 1등 당첨금이 50억원 넘는 경우는 6번이었다.

2012년 10월13일 추첨한 로또 제515회차 1등 1명(수동) 132억원을 비롯해 2013년 2월23일 추첨한 로또 제534회차 1등 1명(자동) 142억원, 2013년 6월22일 추첨한 로또 제551회차 1등 1명(자동) 135억원, 2013년 7월13일 추첨한 로또 제554회차 1등 2명(자동 1명·수동 1명) 각 68억원, 2013년 11월30일 추첨한 로또 제574회차 1등 2명(자동) 각 69억원, 2014년 2월8일 추첨한 로또 584회차 1등 3명(자동 2명·수동 1명) 각 50억원이었다.

결과적으로 로또복권 제491회차부터 이번 제1013회차까지 10년간 1등 당첨금이 50억원 넘은 회차는 총 14번인 셈이다.

그리고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모두 79게임으로 각각 5324만원 씩을 받는다.

이번 로또 제1013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 대박을 아쉽게 놓친 2등은 1등과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고 있다. 앞서 제1012회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전남(262곳), 울산(180곳), 세종(35곳) 지역에서는 단 1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복권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올 3월22일 기준이다.

또 3등인 5개를 맞힌 당첨자들은 2586게임으로 각 162만원 씩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2만8697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 받는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15만7701게임이다.

한편,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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