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한영, 웨딩마치 공개 '선남선녀 부부'‥진성과 김종민 축가

이상민 사회, SBS '미우새' 출연진인 탁재훈·임원희·김준호·김종국 등 하객 홍정인 기자l승인2022.04.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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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가수 겸 연기자 한영(본명 한지영·44)과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36)이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는 결혼식을 올렸다.

▲ 한영과 박군(왼쪽부터)이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해피메리드컴퍼니는 27일 "박군과 한영이 전날(26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평생의 반려자가 됐다"며 웨딩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군과 한영은 한 쌍의 아름다운 신랑, 신부의 모습이다. 박군은 블랙 턱시도로 듬직한 매력을, 한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천사 같은 자태를 뽐냈다.

박군과 한영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이상민의 사회와 '강철부대' 대원들의 예도, 선배 가수 진성과 코요태 김종민의 축가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진인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김준호, 김종국, 김종민, 오민석, 최시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지난 2월 박군과 한영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졌다. 박군과 한영은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다. 특히 한영과 박군은 8살 연상연하 커플로,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핑크빛 연애를 이어와 주목받았다.

▲ 한영과 박군(왼쪽부터)이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당시 박군 측은 "지난해 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한영 측도 "박군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지난달 박군과 한영은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료로 만나 힘들고 아픈 시간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연인이 되었고, 이제 가족이 되어 서로를 아껴주고 지켜주고자 한다"며 "세상에 둘도 없을 것 같이 착하고 바른 이 사람과 서로 기대고 보듬어주면서 또 나누며 열심히 잘 살겠다"고 전했다.

박군도 "짧은 연예인 생활 동안 정말 많은 사랑과 기회가 주어져 앞만 보고 달렸지만, 뒤에 찾아오는 공허함과 여러가지 안 좋았던 일들 때문에 꿈이 흔들렸다"며 "그때마다 옆에서 잡아주고 위로해주던 한영씨와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다"며 결혼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박군은 2019년 '한잔해'로 데뷔했으며 중독성이 강한 곡으로 데뷔와 동시에 인기를 끌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 준결승 무대까지 진출하며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이후 박군은 SBS '미운 우리 새끼', 채널A '강철부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한영은 199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2005년 LPG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2010년 MBC 드라마 '몽땅 내 사랑'을 통해 연기자 활동을 시작해 MBC '엄마가 뭐길래', tvN '슈퍼대디 열', SBS '내 사위의 여자' '해피시스터즈' 등에 출연했다.

▲ 한영과 박군(왼쪽부터)이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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