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세번 걸린 사람 65명‥국내 재감염 5만5906명 추정

전체 확진자 중 재감염 0.347%···오미크론 유행 후 발생률 0.1%→0.36% 이미영 기자l승인2022.04.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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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감염 중환자 72명, 중증화율 0.13%···사망 52명, 치명률 0.09%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 사례는 5만5906명으로, 이중 3회 감염 추정 사례도 65명인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자료사진]

질병관리청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재감염 추정사례 현황을 밝혔다.

방대본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4월16일까지 전체 확진자 1613만92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재감염 여부를 조사했다.

국내 재감염 추정 사례는 5만5906명(0.347%)이며 이중 2회 감염자는 5만5841명, 3회 감염자는 65명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19일까지 조사된 2만6239명(0.284%)에서 2만9667명 늘어났다.

2회 감염자 중 오미크론 유행 이전(2021년 12월)까지 재감염 추정사례 발생률은 0.1%(553명/55만9385명), 오미크론 유행 이후(2022년 1월~) 0.36%(5만5288명/1557만1470명)이었다.

재감염 중증자(사망 포함) 72명, 재감염 중증화율은 0.13%이며, 재감염 사망자는 52명, 재감염 치명률은 0.09%로 확인됐다.

방대본은 "국외 현황과 비교하면 국내 재감염 추정 사례 발생률은 낮지만, 오미크론 유행 이후 확진자 규모 증가로 재감염 추정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며 확진 후에도 방역과 관련한 주의를 강조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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