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5일 연속' 10만명 미만‥사망 100명대 아래 기대감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3만4339명, 해외유입은 31명 이미영 기자l승인2022.04.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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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접종자 누적 83만6753명, 60세 이상 접종률 5.4%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 기준 3만4339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692만9564명이다.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전 의료진에게 상담하고 있다. [자료사진]

닷새째 10만명 아래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19~20일 이틀 연속 11만명대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1급 감염병으로 지정한 코로나19를 2급 감염병으로 하향 조정한다. 또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 금지도 해제하고,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도 다시 문을 연다. 단 7일간의 의무격리나 치료비 국가 부담 등은 한동안 유지한다.

◇ 확진자 하루새 3만355명 감소···비수도권 1만8864명, 전체 54.9%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3만4370명 중 국내발생 3만4339명, 해외유입은 3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만4370명은 전날(24일) 6만4725명보다 3만355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18일) 4만7730명보다 1만3360명 감소했다. 2주일 전(11일) 9만914명보다는 5만6544명 적다.

최근 한 달간 매주 월요일(일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로는 '3월28일 18만7179명→4월4일 12만7162명→4월11일 9만914명→4월18일 4만7730명→4월25일 3만4370명'의 흐름을 보였다.

최근 2주간(4월12일~25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21만725→19만5391→14만8424→12만5825→10만7895→9만2978→4만7730→11만8478→11만1301→9만858→8만1058→7만5449→6만4725→3만4370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1만681→19만5353→14만8390→12만5811→10만7866→9만2959→4만7716→11만8458→11만1184→9만827→8만1043→7만5420→6만4689→3만4339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만5475명(서울 4763명, 경기 9058명, 인천 1654명)으로 전국 45.1%의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만8864명으로 54.9% 비중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만4370명(해외 31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4763명, 부산 1072명, 대구 1422명, 인천 1656명(해외 2명), 광주 1677명(해외 1명), 대전 1424명, 울산 689명, 세종 416명, 경기 9058명, 강원 1280명, 충북 1202명(해외 6명), 충남 1534명, 전북 1427명, 전남 1788명(해외 1명), 경북 2245명(해외 3명), 경남 1973명(해외 8명), 제주 734명, 검역 10명이다.

◇ 위중증 668명···사망자 사흘째 100명대 기록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668명으로 전날(24일) 726명보다 58명 감소했다. 2월27일 0시 기준 663명 이후 57일 만에 600명대로 내려왔다. 또 2월26일 643명 이후 58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1005→1014→962→999→913→893→850→834→808→846→833→738→726→668명' 순으로 변화했다.

사망자는 110명이며, 누적 2만2243명이다. 전날(24일) 발표된 109명보다 1명 증가했다. 사흘 연속으로 100명대였다.

최근 일주일 동안 1019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주간 일평균 146명이다. 전주(4월12일~18일) 같은 요일 주간 일평균 221명보다 75명 줄었다. 누적 치명률은 18일째 0.13%였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171→184→318→264→273→203→132→130→166→147→206→151→109→110명' 순으로 나타났다.

◇ 4차 접종자 누적 83만6753명, 60세 이상 접종률 5.4%

이날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자는 419명 늘어 누적 83만6753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국민 4차 접종률은 1.6%다. 60세 이상은 5.4%가 4차 백신을 맞았다.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접종 대상이다.

3차 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사람은 95명 늘어 누적 3306만7033명으로 나타났다. 전국민 3차 접종률은 64.4%다. 연령별로 12세 이상 702. %, 18세 이상 74.1%, 60세 이상 89.4%로 집계됐다.

2차 접종자는 23명 증가한 4453만7688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86.8% 수준이다. 1차 접종자는 18명 증가한 4502만2762명으로 집계돼 접종률은 전국민 87.7%로 집계됐다. 이날 1차 접종자 중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은 2명으로, 노바백스 백신 1차 접종자는 누적 11만1818명이 됐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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