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제1012회 당첨번호 1등 13명‥당첨금 1인당 18억원 씩

1등 당첨번호는 '5·11·18·20·35·45'···2등 보너스 '3'번 이경재 기자l승인2022.04.2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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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지난 23일 오후 8시50분께 MBC 생방송으로 공개 추첨한 제1012회 로또6/45 1등 6개 당첨번호는 '5·11·18·20·35·45'으로 결정됐다. 또 2등 보너스 번호는 '3'이다.

▲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로또 제1012회 1등 당첨자는 13명이다. 이들 중 12명이 자동으로 당첨됐고 나머지 1명 만 수동으로 1등에 당첨됐다. 자동은 당첨 주인공은 로또 판매점의 행운이 크게 작용하는 반면 수동은 순전히 당첨자 개인의 번호 선택 능력과 함께 운이 만들어낸다고 말한다.

이번 로또 제1012회 당첨번호 1등 판매점은 전국 17개 시도별 중 각 지역 인구에 비례해 로또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1911곳)를 비롯해 서울(1275곳), 충남(403곳), 대구 (322곳), 전북(261곳), 울산(180곳)에서 자동 대박이 터졌다.

자동 구매로 로또 제1012회 당첨번호 1등이 나온 지역은 경기 판매점 중 2곳(수원시·평택시), 서울 3곳(강북구·동대문구·서초구), 충남 2곳(공주시·천안시), 대구 2곳(동구·북구), 전북(남원시)·울산(남구)·인터넷복권판매사이트 각 1곳이다.

로또 제1012회 당첨번호 6개를 수동으로 맞힌 단 1명은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 있는 로또 판매점에서 구매했다. 이번 로또 제1012회에서 유일하게 서울 지역 판매점에서만 자동과 수동 1등 당첨이 판매됐다.

로또 제1012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 대박을 아쉽게 놓친 2등은 76게임이다. 로또당첨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는 가운데 제1012회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대전(200곳), 제주(108곳), 세종(35곳) 지역에서는 단 1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복권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올 3월22일 기준이다.

이번 제1012회 로또 1등 주인공은 총 13명이 당첨돼 '인생 역전'의 기회를 거머쥐었다. 이들이 받을 당첨금은 1인당 각각 18억6194만원 씩이다.

또 1등 당첨번호 5개와 2등 보너스 번호 가 일치한 2등 당첨은 모두 76게임으로 당첨금은 1인당 각각 5308만원 씩을 지급받는다.

계속해 3등인 5개 번호를 맞힌 당첨자는 2882게임이며 각가 139만원 씩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원 받는 4등은 14만1514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 받는 5등은 232만4952게임이다.

한편,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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