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10주만의 최소' 금요일 8만명‥위중증 833명·사망 206명

전날보다 확진자 9809명 감소···이틀째 10만명 아래 이미영 기자l승인2022.04.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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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8만1058명 발생했다. 이는 나흘 연속 감소세에, 이틀 연속 10만명을 하회했다. 누적 확진자는 1667만4045명이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8,504명을 기록한 지난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서울시청 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는 22일 오후 철거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는 전날(21일)의 9만867명보다 9809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인 4월15일의 12만5827명보다 4만4769명 줄었다. 2주일 전인 4월8일 20만5312명보다는 무려 12만4254명 급감했다.

금요일 발표 기준(목요일 발생) 확진자 중에서는 2월11일 5만3916명 이후로 10주(70일) 만에 가장 작은 규모다.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8만1043명, 해외 유입은 15명이다.

최근 한 달간 매주 금요일 기준 확진자는 '3월25일 33만9464명→4월1일 28만242명→4월8일 20만5312명→4월15일 12만5827명→4월22일 8만1058명'으로 변화했다.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833명으로 전날의 846명보다 13명 감소했다. 4월17일부터 엿새째 800명대를 기록중이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1099→1114→1099→1005→1014→962→999→913→893→850→834→808→846→833명' 순으로 변화했다.

하루 새 사망자는 206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1873명이 됐다. 전날 사망자 147명보다 59명 증가해 4월17일 203명 이후 5일 만에 다시 200명대가 됐다.

일주일 동안 1257명이 숨져 주간 하루 평균 사망자는 180명이다. 전주(4월9일~15일) 같은 요일 주간 평균 266명보다 86명 줄어 감소세를 이어갔다. 누적 치명률은 15일째 0.13%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338→329→258→171→184→318→264→273→203→132→130→166→147→206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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