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서울 1만5192명 확진, 이틀째 1만명대↓‥사망 24명

1주 전보다 9784명 적어···"방역의료체계 효율적 운영" 이미영 기자l승인2022.04.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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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일 1만5192명 발생했다.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전 의료진에게 상담하고 있다. [뉴스1]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만5192명 늘어 누적 339만2583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 1만8322명에 이어 이틀째 1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주 전인 13일 2만4976명과 비교하면 9784명 적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 24명 추가돼 누적 442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4995명이 늘어 총 8만4993명이 집에서 치료 중이다. 병상가동률은 23.4%로, 중증환자 전담병상이 44.5%, 준중환자 병상이 54.9%다.

서울시는 '외래진료센터'를 확대해 일반의료체계로 전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기준 서울시 외래진료센터는 총 1280곳이다.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안과 등이 참여해 코로나19 외 일반진료도 받을 수 있다. 야간시간대 코로나19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은 서울의료원, 녹색병원, 성애병원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재확산 시에는 즉시 비상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방역의료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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