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9만명, 10주만에 최소‥사망 147명·위중증 846명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9만836명, 해외유입 31명 이미영 기자l승인2022.04.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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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9만867명 발생했다. 누적 1667만4045명을 기록했다.

▲ 서울 강북구청 옆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료사진]

목요일 발표 기준(수요일 발생)으로는 지난 2월10일 5만4117명 이후 10주일(70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9만867명은 국내발생 9만836명, 해외유입은 31명이다. 지난 18일 4만7735명 이후 사흘 만에 10만명 아래로 발생했다. 지난 19~20일 이틀 연속으로 11만명대를 기록했다가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신규 확진자 9만867명은 전날(20일) 11만1319명보다 2만452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14일) 14만8425명보다 5만7558명 줄었고, 2주일 전(7일) 22만4787명보다 13만3920명 감소했다.

최근 한 달간 매주 목요일(수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로는 '3월24일 39만5521명→3월31일 32만694명→4월7일 22만4787명→4월14일 14만8425명→4월21일 9만867명'의 흐름을 보였다.

최근 2주간(4월8일~21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20만5312→18만5535→16만4455→9만916→21만727→19만5393→14만8425→12만5827→10만7896→9만2979→4만7733→11만8489→11만1319→9만867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0만5281→18만5495→16만4428→9만895→21만694→19만5356→14만8391→12만5813→10만7872→9만2965→4만7721→11만8484→11만1302→9만836명'을 기록했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846명으로 전날(20일) 808명보다 38명 증가했다. 지난 닷새간(4월 16일~20일) 이어지던 감소세가 멈췄다. 닷새째 800명대였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1093→1099→1114→1099→1005→1014→962→999→913→893→850→834→808→846명' 순으로 변화했다.

사망자는 147명이며, 누적 2만1667명이다. 전날(20일) 발표된 166명보다 19명 감소했으며, 나흘 연속 100명대였다.

최근 일주일 동안 1315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188명이다. 전주(4월8일~14일) 같은 요일 주간 일평균 282명보다 94명 줄어든 규모다. 누적 치명률은 14일째 0.13%를 기록했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373→338→329→258→171→184→318→264→273→203→132→130→166→147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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