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교통사고 특별대책 후‥사고 24.4%·사망자 60% 감소"

김선일 기자l승인2022.04.04 18: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부산경찰청은 지난 2월11일부터 50일간 교통중대사고 예방 특별대책에 나선 결과 지난해 대비 교통사고가 24.4%(389건) 줄었다고 4일 밝혔다.

▲ 부산 해운대구 장산역 부근에서 경찰관이 이륜차를 대상으로 교통단속을 하고 있다. [뉴스1]

교통사고 사망자는 60%(12명), 부상자는 30.4%(661명) 감소했다.

부산경찰청은 각 경찰서에 싸이카 안전기동팀과 암행순찰차⋅경찰관 기동대를 지원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계도⋅단속을 강화했다.

특히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상시 단속과 공익제보단을 통한 신고로 이륜차 교통사고는 12.3%(26건), 사망자는 66.7%(2명), 부상자는 19.5%(55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화물공제 조합과 버스 운수업체 등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통해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도 감소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신호위반⋅보행자 보호위반 등 법규위반에 대한 무인단속 장비를 활용하고, 가시적 순찰활동과 시니어클럽의 교통안전활동 도우미도 운영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는 보행자들의 안전과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시키고, 보행자는 주위를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