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韓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제출

文대통령, 이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4일 오후 국회 제출 유상철 기자l승인2022.04.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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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지명···靑 "경제재정과 금융 전반에 풍부한 식견과 경험"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이창용(61)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4일 국회에 제출됐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워싱턴에 위치한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지내던 지난 23일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받았다. 그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거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이코노미스트를 지낸 데 이어 2014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IMF 고위직(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맡았다. [뉴스1]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고 오후 5시30분경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한은 총재 후보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지명했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당시 이 총재 후보자 지명 브리핑에서 "주변으로부터 신망이 두텁고 경제재정과 금융 전반에 대해 풍부한 식견과 경험, 글로벌 네트워크 감각이 있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이 총재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거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이코노미스트를 지낸 데 이어 2014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IMF 고위직(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맡았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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