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김준호, 9살 연하 김지민과 열애‥"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

김지민·김준호, 과거 사진 재조명···'이경규 딸' 결혼식서도 바로 옆 홍정인 기자l승인2022.04.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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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47)와 김지민(38)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준호의 집에서 발견됐던 향초도 재조명되고 있다.

▲ 코미디언 김준호(왼쪽)와 김지민. [사진=SNS 캡처]

지난 3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김준호와 김지민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준호, 김지민 측은 "두 사람이 최근 좋은 감정이 생겨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이 맞다"고 앞선 열애 보도를 인정했다.

소속사인 JDB 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밝힌 공식입장을 통해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 씨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김준호 씨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 씨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 김지민 두 사람은 공인으로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입장을 끝맺었다.

한편, 코미디언 선후배사이였던 김준호 김지민이 최근 연인 사이가 됐음을 알리면서, 이들이 과거 이경규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의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도 재조명되고 있다.

▲ (왼쪽부터) 신지, 이경규, 김지민, 김준호, 신지 [사진=SNS 캡처]

지난해 12월11일 신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규 선배님~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라면서 "준호 오빠, 지민이 덕분에 혼자서 덜 외로웠던 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척 포즈를 하고 있는 신지 및 자신의 팔짱을 끼고 있는 이경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경규 옆에는 최근 열애를 인정한 김지민과 김준호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지민은 엄지와 검지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김준호도 엄지를 세운 채 이예림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다.

열애 인정 전, 두 사람이 결혼식에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찍은 사진이기에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김준호는 KBS 14기 공채 개그맨, 김지민은 KBS 21기 공채 개그맨이다. 두 사람 모두 KBS2 '개그콘서트'의 주요 코너에서 호흡을 맞추며 '개콘'의 전성기를 이끌어 왔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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