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광진형 복지기준선' 수립‥보편적 복지 실현

자치구 최초 지난해 12월 조례 제정, 세부사업 마련 김선일 기자l승인2022.03.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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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서울 광진구는 구민의 삶 전 분야에 걸친 자체 복지기준선을 수립하고, 복지 분야뿐만 아니라 보편적 사회복지 서비스를 실현한다고 27일 밝혔다.

▲ 김선갑 광진구청장 [사진=광진구 제공]

광진구는 지난 25일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광진형 복지기준선' 보고회를 열고 구의 지역적 특성과 구민 욕구를 반영한 의견을 모았다. 이번 보고회에는 복지, 경제, 육아, 지역단체, 노동 및 청년 분야 등 주민의 삶과 관련된 각 분야의 구민 50여명이 함께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직접 복지기준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구민의 삶의 질 전반을 변화시키는 '광진형 복지기준선'을 수립하게 된 취지와 자치구 최초로 근거 조례를 제정한 수립 과정 등을 소개했다.

'서울시 광진구 구민의 균형 잡힌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조례'는 지난해 12월 자치구 최초로 제정됐다. 올 3월에는 '다함께 행복한 도시, 광진'을 비전으로 8개 영역 152개 세부사업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변화하는 사회복지 패러다임에 발맞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광진구만의 새로운 복지기준을 마련했다"며 "광진형 복지기준선이 성공적으로 구민의 삶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협조가 가장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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