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체 발사‥올 12번째 무력시위

합참 즉각 공개에 日 "탄도 추정"···지난 20일 '방사포 발사' 나흘 만 유상철 기자l승인2022.03.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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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북한이 24일 탄도미사일을 쏜 것으로 보인다.

▲ 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 KN-24 [사진=조선중앙TV 캡처]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2시38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을 때 언론에 즉각 공개한다.

일본 방위성 관계자도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밝혔다고 NHK가 전했다.

한미 군 당국은 현재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속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무력시위는 지난 20일 오전 평안남도 숙천에서 서해상으로 방사포 4발을 발사한 지 나흘 만에 이뤄졌다. 올해 들어선 12번째 무력시위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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