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20만2721명‥사망 186, 사망자 '역대 두번째' 최다

누적 확진 486만9691명···오늘 중 500만명 넘을 듯 이미영 기자l승인2022.03.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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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1007명, 64일만에 네 자리···3차 접종률 62.1%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0시 기준 20만2721명 발생했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만272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닷새째 20만명선을 유지했고, 지난 3일 19만8800명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일주일째 20만명 안팎을 기록했다. [뉴스1]

주말 진단검사량 감소 효과의 영향으로 20만명대 초반을 유지했지만 닷새째 20만명선을 유지했다. 지난 3일 19만8800명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일주일째 20만명 안팎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7일) 21만716명보다 7995명 감소했고, 같은 화요일 기준으로 보면 1주일 전(1일) 13만8990명보다 6만3731명 증가했다. 2주일 전(2월 22일) 9만9568명보다는 10만3153명 늘었다. 추세를 고려하면 주말 검사량 감소 효과가 끝나는 수요일(9일) 확진자 발생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한 달간 매주 화요일(월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로는 '2월8일 3만6714명→2월15일 5만7169명→2월22일 9만9568명→3월1일 13만8990명→3월8일 20만2721명'을 기록했다. 2월 매주 더블링을 기록했지만, 3월 들어 증가 폭은 줄어들었다.

◇ 지역발생 21만628명···9일 누적 확진자 500만명 넘어설 듯

이날 신규 확진자 20만2721명 중 국내 지역발생은 20만2647명, 해외유입은 7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486만9691명으로, 이날 발생하는 확진자를 고려하면 오는 9일 0시 기준으로는 누적 확진자가 500만명을 넘길 전망이다.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100만명(2월6일)을 넘는 데에는 약 2년(748일)이 소요된 반면에 200만명(2월21일)까지는 15일, 300만명(2월28일)까지는 7일, 400만명(3월5일)까지는 5일이 소요됐다. 이후 4일만에 다시 500만명을 넘어설 예정이다.

지역발생 20만2647명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만8726명(14.2%), 18세 이하는 5만6299명(27.8%)으로 집계됐다.

최근 2주간(2월23일~3월8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17만1450→17만7→16만5889→16만6200→16만3561→13만9624→13만8990→21만9227→19만8800→26만6847→25만4327→24만3623→21만716→20만2721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7만1269→16만8938→16만5748→16만6059→16만3409→13만9464→13만8932→21만9161→19만8746→26만6767→25만4250명→24만3538→21만628→20만2647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0만2815명(서울 3만7483명, 경기 5만2729명, 인천 1만2603명)으로 전국 50.7%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9만9832명으로 전국 비중의 49.3%로 집계됐다.

▲ [뉴스1]

신규 확진자 20만2721명(해외 74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3만7484명(해외 1명), 부산 1만9363명(해외 2명), 대구 7586명, 인천 1만2606명(해외 3명), 광주 6473명(해외 12명), 대전 5609명, 울산 4560명, 세종 1349명, 경기 5만2730명(해외 1명), 강원 5460명(해외 2명), 충북 5736명(해외 3명), 충남 6997명, 전북 6264명(해외 4명), 전남 6014명(해외 6명), 경북 7374명(해외 6명), 경남 1만4031명(해외 3명), 제주 3054명, 검역 31명이다.

◇ 1007명, 64일만에 네자릿수 복귀···사망 186명, 역대 두번째 최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07명으로 1000명선을 넘었다. 전날 955명보다 52명이 늘었다. 지난 1월3일 1015명 이후 64일만에 네자리대로 복귀했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 '512→581→655→643→663→715→727→762→766→797→896→885→955→1007명' 흐름을 보였다.

사망자는 18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282명이다. 5일 216명 이후 역대 두번째(4일 186명 동수)를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에는 1112명이 숨졌고, 주간 일평균으로는 159명이 목숨을 잃었다. 누적 치명률은 0.19%를 기록했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 '99→82→94→112→49→114→112→96→128→186→216→161→139→186명'으로 나타났다.

◇ 전국민 3차 접종률 62.1%·18세 이상 71.9%···노바백스 1차 누적 5만5952명

이날 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 참여 인원은 6만4854명 늘어 누적 3186만8296명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국민 3차 접종률은 62.1%이다. 연령별로 60세 이상 88.6%, 18세 이상 71.9%로 집계됐다.

2차 접종자는 5704명 증가한 4440만545명을 기록했다. 전국민의 86.5%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96.2%, 접종 대상군인 만 12세 이상으로는 94.3%를 기록했다. 60세 이상은 95.6%다.

1차 접종자는 7694명 증가한 4488만845명으로 집계됐다. 접종률은 전국민 87.5%, 18세 이상 성인기준 97.1%, 12세 이상 기준 95.3%이다. 노바백스 백신은 하루 동안 1차 접종을 6740명이 맞아 누적 접종 5만5952명을 기록했다.

▲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만2721명 증가한 486만969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20만2721명 (해외 74명 포함)의 지역별 현황은 경기 5만2730명(해외 1명), 서울 3만7484명(해외 1명), 부산 1만9363명(해외 2명), 대구 7586명, 인천 1만2606명(해외 3명), 광주 6473명(해외 12명), 대전 5609명, 울산 4560명, 세종 1349명, 강원 5460명(해외 2명), 충북 5736명(해외 3명), 충남 6997명, 전북 6264명(해외 4명), 전남 6014명(해외 6명), 경북 7374명(해외 6명), 경남 1만4031명(해외 3명), 제주 3054명, 검역 31명이다. [뉴스1]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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