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강원 유세차량' 운전기사 의식 못찾아

15일 쓰러져 중환자실 치료 중···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김선일 기자l승인2022.02.16 11: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강원 원주에서 정차해 있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유세버스 안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운전기사 A씨(66)가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고용노동부 직원이 15일 천안 동남경찰서에서 남성 2명이 숨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유세차량 내 잔류 일산화탄소 점검을 하기 위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유세 첫 날인 이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유세차량에서 남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 병원으로 옯겨졌으나 숨졌다. [뉴스1]

16일 국민의당 강원선대위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원주의 B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A씨는 상태가 이전보다 호전됐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지난 15일 오후 4시30분쯤 원주 평원동에 서 있던 유세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A씨는 119에 의해 B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차량 내 자가발전 장치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강원선대위는 사고가 발생하자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했다. 

한편, 15일 충남 천안 동남구에서도 정차해 있던 안 후보 유세버스 안에서 당원 1명과 버스기사 1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 고용노동부 직원이 15일 천안 동남경찰서에서 남성 2명이 숨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유세차량 내 잔류 일산화탄소 점검을 하기 위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유세 첫 날인 이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유세차량에서 남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 병원으로 옯겨졌으나 숨졌다. [뉴스1]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