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코로나19 확진‥'1박2일' 이번 주 촬영 취소

홍정인 기자l승인2022.02.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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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개그맨 문세윤(3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박2일'은 이번주 촬영을 취소할 예정이다.

▲ 개그맨 문세윤 2021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제공]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개그맨 문세윤이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문세윤은 14일 오전 가벼운 인후통 증상으로 인해 선제적으로 실시한 자가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즉시 PCR 검사를 받았으며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세윤은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필요조치를 받으며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문세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세윤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KBS 2TV '1박2일 시즌4'는 이번 주 촬영을 쉬어간다.

'1박2일 시즌4'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이번 주 예정됐던 촬영은 취소될 예정"이라며 "다만 기촬영분이 있어 향후 방송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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