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검정고시 시험 4월9일‥확진자 응시 가능

서울교육청, 원서접수 14일부터···온라인·현장접수 병행 이미영 기자l승인2022.02.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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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일자가 4월9일로 결정된 가운데 응시원서 교부·접수를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고등학교 검정고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는 현장접수와 온라인접수를 병행한다. 현장접수는 서울공고 체육관에서 실시한다.

검정고시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뿐 아니라 확진자도 응시할 수 있다. 자가격리자와 확진자 응시 유의사항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다음달 25일 안내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와 자가격리자, 확진자는 온라인이나 대리 접수를 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수는 14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

외국학력 인정자는 현장접수만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온라인 접수를 할 경우 원본서류를 반드시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원서접수장 내 '장애인 응시자 지원 접수처'를 운영해 응시자가 개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수험생들에게 가급적 현장 원서접수장 방문을 자제하고 공동인증서로 24시간 접수할 수 있는 온라인접수를 당부했다.

이번 검정고시 시험은 오는 4월9일 시행된다.

합격 여부는 5월1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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