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 판사 1명 '코로나19 확진'‥재판 연기

김선일 기자l승인2022.01.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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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인천지법 판사 1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인천지방법원 [자료사진]

21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전날 형사 재판부 A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A판사가 맡은 재판이 연기됐다.

A판사는 지난 18일까지 재판을 진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법은 A판사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직원 10여 명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했다.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지법 관계자는 "명절 이후 재판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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