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율 78%‥14.3만석 판매

경부선 78.1%, 호남선 77.8% 기록···지난해 설 대비 14%p 증가 이경재 기자l승인2022.01.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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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SRT 운영사 SR은 18일부터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운영한 결과 18만3804석 가운데 14만3420석이 예매됐다고 20일 밝혔다. 예매율은 78%다.

▲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율. [자료사진]

SR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좌석 35만5470석의 절반인 창측 18만3804좌석만 판매했다.

이번 설 명절 승차권 예매율은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5.3%포인트(p) 증가했고 지난해 설 보다는 14%p 증가했다.

예매한 승차권은 23일 밤 12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전화로 예매한 경로, 장애인 고객은 23일까지 주민등록증, 복지카드 등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소지하고 역 창구에 방문해 결제 후 승차권을 발권 받아야 한다.

잔여석은 20일 오후 3시부터 역 창구, 자동발매기, 홈페이지, 앱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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