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3' 박원숙 "과거 촬영 중 최불암 때문에 눈물 흘려"‥비화 공개

홍정인 기자l승인2022.01.18 20:4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배우 박원숙이 19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최불암과 촬영 중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 KBS 2TV '같이 삽시다3' 캡처

이번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분에서는 혜은이가 준비한 울진 여행 2탄이 그려진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혜은이는 "물 위를 걷게 해 주겠다"며 에메랄드빛을 뽐내는 울진 바다로 자매들을 이끌었다. 물 위를 걷게(?) 된 김영란은 "이런 건 20년 만에 타본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혜은이는 아예 처음 타 본다며 "내가 몰랐던 세상이 많았어" "정말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라며 속마을을 털어놨다. 이어 "이런 걸 먼저 알았더라면…"하고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하는데. 혜은이가 속마음을 털어 놓은 물 위는 어디일지?

한편 바다의 절경을 보던 중 박원숙은 절벽 위의 집에 시선을 빼앗겼다. "저 집은 얼마일까?"라며 궁금함을 참지 못한 큰언니 박원숙은 동생들을 이끌고 절벽 위의 집에 방문했다. 알고 보니 이 집은 과거 박원숙이 출연했던 '폭풍 속으로' 드라마의 세트장이었던 것.

▲ KBS 2TV '같이 삽시다3' 캡처

박원숙은 온 김에 드라마 세트장을 둘러보며 추억 회상에 빠지면서 과거 드라마에서 커플 연기를 펼쳤던 최불암 때문에 눈물 흘렸던 일을 고백했는데. 박원숙이 최불암 때문에 눈물을 흘려야 했던 사연은 무엇일까?

혜은이가 준비한 울진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욕. 평소 사우나를 비롯한 온천욕을 즐겼던 자매들은 물 만난 물고기처럼 온천 이곳저곳을 누비며 주어진 자유를 만끽했다.

이때 사선녀는 맨몸 노출의 기억을 언급했다. 청의 황당 온천 경험을 시작으로 혜은이는 인생 첫 누드 비치의 추억을 소환했다. 이어 혜은이만의 과감한 바다 수영법을 고백해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는데. 자매들을 놀라게 한 혜은이의 과감한 바다 즐기기는 무엇이었을까?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오는 19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정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車, 최불암 응원 '산타원정대' 활동‥어린이 1000명에 1억 규모 선물

서울구치소 민원실에 소년수형자 돕는 '희망커피 1호점' 개업식

'국민배우' 최불암 50년만에 '치안감' 승진‥명예 경찰관 10명 위촉

박원숙 "과거 빚쟁이에 쫒겨 김원희 차 타고 도망가"

'전원일기' 배우들 20년만에 재집결‥30여명 총출동

'국민배우' 최불암, 日영화비평가대상 시상식서 특별상 수상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특별기획‥10년간 지구 9바퀴

'국민배우' 최불암도 文정부에 쓴소리‥"국민은 불안하고 알고 싶어해"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맛깔나는 뼈요리 먹방‥"뼈대 있는 밥상"

'복면가왕' 최불암 정체는 43년차 성우 장광‥'그 겨울의 찻집' 중후한 매력

국민배우 최불암, 80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노익장' 과시

'한국인의 밥상' 광복절 기획‥"내 안에 그들이 산다!" 방영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여름캠핑 밥상 맛본다"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과 아내 김민자 부부 나이와 근황이 궁금해?

배우 고현정, 화보 공개‥말을 잃게 하는 비주얼 '눈길'

가수 혜은이, 배우 김동현과 '황혼 이혼'‥30년 부부 인연 마침표

배우 김동현, '사기 혐의'‥2심서 집유로 석방

탤런트 김동현, '억대 사기' 혐의‥검찰에 또 기소

탤런트 김동현 '부동산매매대금' 관련 사기혐의로 또 피소

영화 '진짜진짜 좋아해'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