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 어린이집·식당·카페 등서 171명 확진‥오미크론 20명 추가

누적 환자 2만5155명···확진자 중 1명이 숨져 사망자 373명으로 늘어 이미영 기자l승인2022.01.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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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대구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식당, 카페, 지인모임, 체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감염이 이어져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70명대를 기록했다.

▲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072명 증가한 70만102명으로 나타났다. [뉴스1]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162명, 해외유입 9명 등 신규 확진자 171명이 발생해 0시 기준 누적 환자가 2만5155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중 1명이 숨져 사망자가 373명으로 늘었다.

수성구 음식점과 카페에서 n차로 4명씩 감염돼 2곳의 누적 확진자가 40명으로 불었다.

중구 어린이집 관련으로 5명이 확진됐고, 달성군 어린이집에서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수성구 체육시설에서 5명이 확진돼 누적 17명으로 늘었고, 중구 학원에서도 5명이 추가로 확진돼 모두 12명으로 증가했다.

남구 교회에서 3명, 수성구 일가족 관련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새 집단감염지인 동구 유치원에서 9명, 북구 사업장에서 6명, 중구 체육시설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확진자 접촉으로 69명이 감염됐고, 36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0명 추가돼 누적 감염자가 524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 6명, 북구 어린이집 관련 1명, 중구 체육시설 관련 1명, 달성군 어린이집 관련 1명, 중구 어린이집 관련 2명, 남구 교회 관련 1명, 수성구 일가족 관련 1명, 북구 일가족 관련 1명,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며 1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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