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지역방역 공공일자리 참여자 28명 모집

동주민센터 생활방역·재택치료 지원 유상철 기자l승인2022.01.13 11: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서울 강북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방역 공공일자리 참여자 28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 서울 강북구청 [사진=강북구 제공]

모집 부분은 시설방역과 재택치료 두 분야다. 시설방역 분야는 24명을 모집하며 동 주민센터에서 시설 소독, 발열 체크, 출입 관리 등 생활 방역 서비스를 한다.

재택치료 분야는 4명을 모집한다. 근무자는 강북구 보건소에서 재택치료 관리 업무 보조를 맡는다.

근로 기간은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이다. 1일 4시간 근무하며, 만 65세 이상은 3시간 일한다. 시급은 9160원이며 간식비 5000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강북구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1인 가구는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17~21일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여성세대주 △장애인 및 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에는 가점을 준다.

박겸수 구청장은 "방역에 최대한 힘써 구민이 마스크를 벗는 날까지 노력하겠다"며 "더욱 양질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창출해 고용안정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