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밤에도 의약품 판매하는 '공공 야간약국' 3곳 지정

이미영 기자l승인2022.01.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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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심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올해도 '공공 야간약국'을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 서울 서대문구청 전경 [사진=서대문구 제공]

대상은 △서대문구청앞 교차로 인근 대유약국 △백련어린이공원 인근 은하약국 △지하철 신촌역 4번 출구 인근 정약국 등 3곳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대유약국은 365일 매일, 은하약국은 월∼수요일, 정약국은 목∼일요일 밤에 운영되고 있다.

이들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처방전에 의한 조제 의약품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

서대문구는 주민 의료 접근성과 건강권 제고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공공 야간약국을 지정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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