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내 '새해맞이 행사' 전면금지‥소백산·월악산·속리산 등

국립공원공단, 1월1~2일 '오전 7시부터' 개방···'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조치 김선일 기자l승인2021.12.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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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국립공원공단은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등 국립공원 내 새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한다고 29일 밝혔다.

▲ 국립공원 내 2022 새해 해맞이 행사 전면금지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새해 1월1~2일 이틀간 국립공원 입산 가능 시간을 애초 오전 5시에서 오전 7시로 2시간 늦춰 개방한다.

새해 탐방로 개방 시간과 주차장 운영시간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새해 일출 장면을 비대면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 TV(유튜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황의수 속리산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새해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 모두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결정한 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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