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코로나19 대비 '고강도 비상조치' 시행

이사회 등 각종행사는 화상회의로…데일리고객은 1월2일까지 입장 불허 홍정인 기자l승인2021.12.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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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은 연말 예정된 재단 정기 이사회와 각종 행사를 영상으로 대체하는 등 고강도 비상조치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

▲ 태권도진흥재단이 연말 예정된 재단 정기 이사회와 각종 행사를 영상으로 대체하는 등 고강도 비상조치를 시행한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날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시행될 정부의 방역 조치에 적극 동참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재단 차원의 비상조치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연말 예정된 재단 정기 이사회와 시무식·종무식, 비전 선포식을 화상회의로 진행한다.

또 태권도원을 방문하는 '데일리 고객'에 대해서는 내년 1월2일까지 입장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비상조치 기간 중에도 태권도원 내에 철저한 방역태세를 유지한다"며 "태권도진흥재단과 자회사 직원들이 인구밀집시설 방문을 자제하도록 하는 등 재단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빠르게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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