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 적용시점‥내년 1월3일로 연기

정부 "12월, 전 국민 3차접종 기회 부여 목적" 이미영 기자l승인2021.12.16 18: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정부가 당초 이달 20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유효기간의 적용 시점을 2022년 1월3일(월요일)로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 방역패스 QR코드 인증 [잦료사진]

정부는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백신효과 감소(Waning effect)를 감안해 방역패스에 유효기간을 설정하고 유효기간이 지난 대상자의 3차접종(부스터)를 독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성탄절 등 연말연시 사적모임 증가에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접종증명의 유효기간을 설정·적용한다고 안내했지만 18일부터 거리두기 강화방안 시행에 따른 '일상 멈춤'에 따라 연말연시 방역강화 목적을 달성했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따라서 12월 한 달을 전 국민 및 60세 이상의 3차접종(부스터)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충분한 접종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접종증명 유효기간 설정을 2주 미뤄 2022년 1월3일부터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