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패리스 힐튼 '품절녀' 됐다‥동갑 사업가와 웨딩 마치

"나의 영원한 사랑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소회…"동화 속 결혼" 자평 홍정인 기자l승인2021.11.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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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세계 최대 호텔체인 기업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11일(현지시간) 불혹의 나이로 웨딩마치를 올렸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보도했다.

▲ 11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갈무리]

보도에 따르면 힐튼은 동갑내기 약혼남인 카터 리움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소재 조부 고(故) 배런 힐튼의 호화대저택인 '벨에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예식은 3일간 지속되며 결혼 모습은 TV쇼로도 제작돼 방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힐튼은 식을 마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11일, 나의 영원한 사랑이 오늘부터 시작된다"는 문장과 함께 흰색 드레스를 입은 채 면사포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 모습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은 지난해 2월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랑과 생일 축하 키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 커플은 지난 2019년 12월부터 연애를 시작해 무려 10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 2월 약혼 소식을 전했다. 새신랑 리움은 미 명문 콜롬비아대 출신 작가 겸 사업가이다.

한편 결혼식에는 힐튼 가족 구성원뿐 아니라 엠마 로버츠, 애슐리 벤슨, 베베 렉샤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패리스 힐튼은 지난 8월17일(현지시간)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이트 쇼'에 출연해 결혼식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패리스 힐튼은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름(Carter Reum)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갈무리]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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