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5% vs 윤석열 34%‥이재명 46% vs 홍준표 32% [NBS]

이낙연 40% vs 윤석열 35%…이낙연 38% vs 홍준표 37% 유상철 기자l승인2021.09.09 21: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계속 지지할 것' 윤석열 68%, 이재명 64%, 이낙연 51%, 홍준표 50%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 오차범위 안팎에서 모두 우위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6~8일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상대로 9월2주차 전국지표조사(NBS)를 진행한 결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25%, 윤 전 총장 17%, 홍 의원 13%,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12%를 기록했다. [사진=뉴스1]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지난 6~8일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상대로 9월2주차 전국지표조사(NBS)를 진행한 결과, 대선 가상대결에서 이 지사는 45%를 얻어 윤 전 총장(34%)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지난주 가상대결에서는 42% 대 35%였던 것과 비교해 이 지사가 3%p 올랐고, 윤 전 총장이 1%p 하락했다.

'이낙연 대 윤석열' 대결에서는 이 전 대표 40%, 윤 전 총장 35%를 각각 기록해 오차범위 내에서 이 전 대표가 앞섰다. 지난주 가상대결에서는 이 전 대표 38%, 윤 전 총장 35%로 박빙 승부를 벌였지만, 이 전 대표의 지지율이 2%p 오르며 격차가 조금 더 벌어졌다.

'이재명 대 홍준표' 가상대결에서는 이 지사 46%, 홍 의원 32%로 두 자릿수 격차로 이 지사가 여유 있게 앞섰다. '이낙연 대 홍준표' 대결에서는 이 전 대표 38%, 홍 의원 37%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NBS에서 홍 의원과 여권 주자들의 가상 양자대결은 첫 조사였다.

한편 대선후보 지지강도는 56%가 '현재 지지하는 대권주자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해 과반을 차지했다.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43%였다.

대권주자별 지지강도는 윤 전 총장이 68%로 가장 높았으며 이 지사 64%, 이 전 대표 51%, 홍 의원 50%가 뒤를 이었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1%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응답률은 30.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홍준표, 이낙연 앞서며 3위‥野 적합도는 洪 24% 尹 18% '역전'[NBS]

김웅 "제보자, 조작 경험 많아‥윤석열·유승민 다 잡으려는 것"

홍준표, 대선후보 적합도 '10%' 돌풍‥이낙연과 '공동 3위'

열린캠프 임종성 확진·김두관 캠프 당원 사망‥與 경선 코로나 비상

유승민, '경제' 12번 외치며 출마선언‥"TK에 진심 전할 것"

윤석열 26.5% 이재명 24.9% '접전'‥홍준표 8.1% '4위' 약진

원희룡 "尹, 제게 무릎꿇을 것‥법무장관으로 쓰려고 한다"

원희룡 "이준석 '尹정리' 녹취 전체 공개하라‥녹취록 교묘하게 왜곡"

국민의힘, 18일 토론회 취소하고 25일 비전발표회‥내홍 봉합 시도

국민의힘 홍준표, 오늘 대선 출사표‥비대면 출정식 '유튜브' 생중계

이재명 첫 성평등 공약‥육아휴직 자동등록·공공산후조리 확대

'탄핵' 터진 이준석·윤석열 갈등 일파만파 확전‥'내홍 자멸' 위기감

이재명 "도지사직 사수"‥이낙연측 "그러면 경선 포기하시라"

최재형 "문재인, 국민통합 원한다면 오늘이라도 박근혜 사면해야"

윤석열 19%, 사퇴 후 첫 '20% 붕괴'‥이재명 25%·이낙연 11%

최재형, 감사원장 사퇴 32일만에 대선 출마 선언‥"무너져가는 나라 지켜만 볼 수 없어"

조응천, 윤석열 '쩍벌' 자세 "다리 조금만‥충심으로 드리는 말씀"

이재명측 박진영 대변인 "가난해서 음주운전"‥논란 커지자 '자진 사퇴'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1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