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또 ASF 발생‥인제군 돼지농장 추가 확진

8일 고성군 발생 이후 두번째…농장 방역조치 강화 이경재 기자l승인2021.08.16 22: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강원 인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추가 확인됐다.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장 상황실에서 최문순 강원지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고성 돼지농장 ASF 발생에 따른 현장 방역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강원도 인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추가 확인됐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발생농장은 고성군 발생농장의 역학농장에 대한 2차 정밀검사 결과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장에서는 약 1736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달 11일 멧돼지 ASF 양성 검출지점과 약 8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 3km 이내 양돈농장은 없으며 10km 내 1호가 있다.

중수본은 ASF 발생농장의 사육돼지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축산농가·관계자 대상으로 "ASF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축산 관련 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하고 돼지에서 의심 증상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는 경우 가축방역기관 등에 신속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