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의 깜찍한 반란... 오토빈 자동개폐 휴지통 출시

김경중 기자l승인2008.03.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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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경중 기자] 하루하루 생활하면서 우리와 떨어질 수 없는 쓰레기. 사람이 떠난 자리에는 쓰레기가 남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면서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휴지통을 열고 닫는다. 키가 낮고 지저분한 휴지통에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허리를 숙여 휴지통의 문을 열고 닫는 모든 행동이 귀찮다는 생각은 누구나 해 봤을 것이다.

그런 모두를 위한 아주 반가운 소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오토빈 자동개폐 휴지통’이다. ‘오토빈 휴지통’은 지저분하고 값싼 생활용품인 휴지통을 품격 있는 가전제품으로 승화시킨 신개념 휴지통이다.

수고스럽게 손과 접촉을 피할 수 없는 일반적인 휴지통들 사이에서 발로 밟기만 해도 뚜껑이 열리는 페달식 휴지통은 이른바 ‘혁명’이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가 다가서기만 해도 적외선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휴지통의 문이 활짝 열리는 친절한 휴지통으로 우리 생활의 질을 한 차원 높여보자. 이제 쓰레기를 휴지통에 버리는 일 조차 생활의 작은 즐거움이 될 것이다.

편리함, 위생성, 디자인을 두루 갖춘 ‘오토빈 휴지통’으로 우리의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우리의 소중한 공간을 세균과 악취로부터 자유로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으로 만들어 준다. 손을 씻거나 설거지를 한 뒤에도 휴지통을 접촉할 일이 없기 때문에 청결하고, 손을 자주 씻지 않아도 되니 피부도 보호 할 수 있다.

똑똑하고 친절하고 깔끔한 '오토빈 휴지통'

적외선 센서가 알아서 감지하니 똑똑하고, 사람을 생각해 뚜껑이 열리니 친절하고, 손도 위생적이니 깔끔하다. 깔끔한 신세대들에게 혼수장만과 집들이 인기 선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오토빈 휴지통’ 일반 휴지통이 우리 주위에서 사라질 날도 그리 멀지 않은 듯하다.

김경중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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