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3주 연속 소폭 상승세

전주比 5.6원↑…ℓ당 1천542.6원 이경재 기자l승인2021.05.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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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5.6원 오른 리터당 1천542.6원을 기록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5.1원 상승한 리터당 1천284.4원이다.

앞서 5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2.7원 상승한 리터당 1천537.0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2.3원 상승한 리터당 1천334.5원이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천525원을 기록했다. 전남 지역은 리터당 1천536원이다. 앞서 5월 둘째 주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광주 1천520원, 전남 1천532원을 각각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1천516.4원으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 주유소가 리터당 1천555원을 기록하며 가장 높았다. 이어 SK에너지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이 리터당 5.5원 상승한 1천549.9원, 경유는 5.1원 상승한 1천347.4원으로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5.5원 상승한 1천543.8원, 경유는 5.2원 상승한 1천341.2원이었으며 S-OIL 주유소는 휘발유 판매 가격이 리터당 4.9원 상승한 1천539.1원, 경유는 4.2원 상승한 1천335.8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전주보다 0.7달러 상승해 배럴당 66.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74.1달러로 0.1달러 상승했다.

석유공사는 "미국 고용지표 양호와 유럽 백신접종 확대, 미국 항공 수요 증가 등의 상승요인으로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 국내 휘발유 가격 추이. [오피넷 제공]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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