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인당 100만원'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이달 12~21일 신청

'1인당 50만원' 방문돌봄 지원금도 12일부터 신청 이미영 기자l승인2021.04.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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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득이 줄어든 특수고용직(특고)·프리랜서에게 1인당 100만원을 주는 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이 이달 12일 시작된다.

▲ 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이 4월12일부터 시작돼 4월2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료사진]

11일 고용노동부는 4월12일 오전 9시부터 4월21일 오후 6시까지 지원금 전용 홈페이지(covid19.ei.go.kr)에서 4차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4차 지원금 신청은 1~3차 지원금을 받지 않은 특고·프리랜서만 가능하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지난해 10∼11월 노무 제공을 통해 50만원 이상 소득이 발생하고, 2019년 소득이 5000만원 이하면서, 올해 2~3월 소득이 비교 대상(작년 2월, 3월, 10월, 11월, 2019년 월평균 중 선택)보다 25% 이상 감소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는 오는 6월 초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모든 수급자 선정 이후 1인당 100만원씩 일괄 지급한다.

이달 15~21일에는 현장 신청을 개시한다. 현장 신청자는 신분증·통장 사본·증빙 서류 등을 갖고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담 콜센터(1899-9595) 또는 고용부 홈페이지(moel.go.kr)의 4차 지원금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돌봄 종사자와 방과 후 학교 강사에게 주는 2차 생계 안정 지원금 신청도 이달 12~23일 이뤄진다. 1차 지원금을 받지 않은 이들에게만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근로복지서비스 홈페이지(welfare.kcomwel.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이달 12~16일 열린다.

지원 요건은 작년 소득 1300만원 이하 등이며, 총 6만명을 선정해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담 콜센터*1644-0083)와 근로복지넷 홈페이지(workdream.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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