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낮 12시 기준 투표율 15.0%‥서울 15.6% 부산 14.4%

2018년 지선보다 4.7%p↓ 2019년 재보선보다 0.1%p↓ 유상철 기자l승인2021.04.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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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서초·강남구 제일 높고 은평구에서 제일 낮아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4·7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7일 낮 12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5.0%로 나타났다.

▲ 낮 12시 기준 투표율 15.0%‥서울 15.6% 부산 14.4% [자료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낮 12시 기준 현재 전국 966만3665명의 선거인 중 182만4868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는 131만8620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15.6%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서초·강남구가 18.8%와 18.1%로 가장 높고, 은평구가 13.9%로 가장 낮았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는 42만2314명이 투표를 마쳐 14.4%로 집계됐다. 연제구에서 투표율이 15.9%로 제일 높고, 사하구가 13.6%로 제일 낮았다.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집계 투표율은 19.7%로 4.7%포인트(p) 높았다. 당시 정오 기준 서울시장 선거는 18.2%, 부산시장 선거는 19.8%로 이번 선거에 비해 모두 높았다.

직전 재보궐선거였던 2019년 4·3 재보궐선거에서는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이 15.1%로 이번 선거보다 0.1%p 높았다.

지난 2020년 4·15 총선에서는 낮 1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9.2%였고, 서울과 부산에서는 각각 18.8%와 20.1%였다.

역대 재보선 사전투표율 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3일 사전투표율 수치(20.54%)는 오후 1시부터 투표율에 합산될 예정이다.

재보궐선거 유권자는 전국에 1216만1624명인데, 지난 2~3일 사전투표에 249만7959명이 참여해 본투표 선거인수는 966만3665명이다.

이날 투표는 전국 재보선 지역 3459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유권자는 지정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내 투표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낮 12시 기준 투표율 15.0%‥서울 15.6% 부산 14.4%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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