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 직원 3명 코로나 확진‥두 차례 걸쳐 방역조치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 쓴 9명…자가격리 조치" 김선일 기자l승인2021.04.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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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서울 중랑경찰서는 수사지원팀 소속 경찰관 2명과 직원 1명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 서울 중랑경찰서 [자료사진]

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8시쯤 한 직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 통보를 받았고, 6일 오전 7시쯤 두 직원이 추가 확진됐다.

중랑경찰서는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을 쓴 9명은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밀접접촉자는 아니지만 동선이 겹친 다른 직원들의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전날과 이날 2차에 걸쳐서 방역했다"며 "확진자가 나온 팀 업무가 관계인을 만나는 건 아니라서 경찰의 수사 등 업무에 문제는 없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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