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 29일부터 소상공인 지급‥15조원 추경안 국회 통과

유상철 기자l승인2021.03.25 14:3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국회는 25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4차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 시킨 가운데 정부는 오는 29일부터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부터 100~500만원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자료사진]

추경안은 코로나19 피해계층 집중지원 8조1000억원, 고용대책 2조8000억원, 백신 구입 등 방역대책 4조1000억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추경안이 통과되면서 소상공인 115만명에게는 3개월간 전기요금도 30∼50%를 깎아준다.

이번 추경안에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법인 소속 택시기사 지원금 70만원, 실직 또는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끊긴 한계근로빈곤층 생계지원금 50만원, 사업자 등록 노점상 소득안정지원금 50만원 등도 포함됐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