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8대 대구대교구장 이문희 바울로 대주교 선종

이미영 기자l승인2021.03.14 12: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천주교 제8대 대구대교구장 이문희 바울로 대주교가 14일 오전 1시20분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5세.

▲ 이문희 대주교 [사진=천주교 대구대교구청 제공]

이 대주교는 1935년 대구에서 출생해 37세인 1972년 한국 최연소 주교로 서품됐다.

1986년 제8대 대구대교구장에 올라 21년간 교구 성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대구가톨릭대병원장, 학교법인 선목학원 이사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을 지냈다.

빈소는 주교좌 계산성당과 각 본당에 차려지며, 장례미사는 오는 17일 오전 10시30분 주교좌 범어대성당 대성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대주교의 선종으로 현재 한국 천주교 주교는 추기명 2명(은퇴 1명), 대주교 4명(은퇴 2명), 주교 35명(은퇴 11명)이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1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