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선, 세계태권도연맹 신임 기술위원장 선임

홍정인 기자l승인2021.01.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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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세계태권도연맹(WT)은 18일 "새로운 기술위원장에 김인선 WT 집행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 김인선 신임 세계태권도연맹(WT) 기술위원장(WT 제공) [사진=뉴스1]

WT는 "전임 양진방 기술위원장이 지난 12월 대한태권도협회장(KTA)에 선출됨에 따라 더는 직무 수행이 어려워져 사퇴했다. 이에 따라 조정원 WT 총재는 엘리트 태권도 겨루기 선수 출신이자, WT 집행위원을 맡고 있는 김인선 위원을 새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김인선 위원장 임기는 WT 모든 위원회의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10월 중국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까지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86년 미국으로 건너가 텍사스태권도협회장을 지냈다. 2017년 WT 무주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고, 2019년에는 WT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바 있다.

김인선 신임 위원장은 "경기 심판위원장과 함께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울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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