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2집 '저작권법 위반' 경찰 고발돼

홍정인 기자l승인2021.01.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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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가수 양준일씨(52)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 가수 양준일 씨 [자료사진]

12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1992년 발표한 2집 앨범 수록곡 관련해서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이날 고발됐다.

양씨는 1992년 발표한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 뒷모습' 등 4곡의 작곡가와 관련해 실제 작곡을 한 P.B.플로이드가 아니라 양씨 이름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후 소환 일자 등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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